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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모델 갤러리

1/12 혼다 포르자 스쿠터 완성 아오시마 1/12 혼다 포르자 제품입니다. 킷품질은 좋을 거라 예상하고스쿠터 프라모델 키트 종류랑 재고가 사실 별로없는 상태라서 있는 제품 구해서 작업해봤습니다. 스쿠터 자체가 길이가 길고 큽니다. 색상은 강렬한 레드로 결정했고 손잡이는 골드로 가봤습니다. 전시하기 좋은 바이크네요. 더보기
1/72 T-34/85 1/72 스케일 T-34/85 입니다. T-34는 2차대전당시 소련의 전차이며 꽤 활약을 많이한 메인전차죠. 포신이 보다 짧은 T-34/76도 있는데 그래도 포신이 긴 85가 더 멋있습니다^^ 조금 흙같은걸 해놨는데 특별히 손안대도 괜찮은 품질의 에이스 제품이라 그런지 대충대충 한것 같은데도 마음에 드네요 더보기
1/6 SVD 드라고노프 스나이퍼 1/6 스케일 SVD 드라고노프 스나이퍼입니다. 이 전에 만든 SVD의 나무색을 누런 고동색 같은 색감으로 표현했고 이번에는 나무중에 오크라고 할까요. 그 약간 붉은 빛이 나는 나무색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쇠철색과 검은색 그리고 나무색 키트를 그대로 제작하기에 고증이나 뭔가 잘못 조립되었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총기에 대해 잘 모르니 멋있기만 보이네요~ 더보기
1/100 범선 '니나' 안녕하세요. 꽤 오래전 범선을 만들기 시작한 제품 즈베즈다 1/100 니나 nina 범선입니다. 제품 품질은 무난하고 괜찮은 편인데... 기본도색은 해놓고 리깅작업하다가 급 귀차니즘에 걸려서 한동안 손놓고 있던 모델입니다. 한동안 놓고 다시 잡을때는...약 2~3개월이 흐른 상태에서 만들기 시작했는데 버큠돛에서 또 한동안 손놓게 됩니다. 하지만 버큠돛이 금이가고 찢어져서 과감히 버리고 옷감에 사용되는 실제 천으로 대체했는데 왠지 볼륨감이 없어서.. 완성도 대충 하였네요. 전체적인 크기는 25~30cm정도 됩니다. 아주 간략하게 생긴 범선이긴한데 제작중간 리깅과 돛을 만드는 과정에서 귀차니즘이 오고 뭔가 마음에 안드는 형태로 가는 바람에 정이 떨어져서 그런지 완성도가 낮다고 생각하네요. 범선 하나는 제대로.. 더보기
1/6 SL8, SCAR 총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번에 만든 SL8 반자동소총을 이번에는 조금 커스텀컬러로 도색해봤습니다. 찾아본 총의 색깔에 회색+약간의 블루 이었는데 블루를 조금 많이 첨가한것같네요;; 그리고 포인트 부분도 붓도색으로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이 총은 SCAR 라는 소총입니다. 꽤 유명한 총이죠. 보통 FPS게임에 잘나오는 총 조준경은 탈착이 가능하므로 조준경을 빼면 원래의 기대하는 SCAR총의 모습이 나옵니다. 두가지 버전입니다. 유탄발사기 같네요. 유탄발사기를 장착하면 좀 뚱뚱한?? 모양의 소총이 됩니다. 개머리판도 뒤로 땡기고 할 수 있는데 도색이 까집니다. 그리고 개머리판 접이가 되면 좋겠지만 그냥 몰드만 있네요. 더보기
1/6 헤클러&코흐 SL8 반자동소총 1/6 반자동소총 헤클러&코흐 SL8 입니다. 독일에서 만든 민간용 소총이라고 합니다. 삼각대가 있어서 저격총일까도 생각해봤는데 저격총으로 사용해도 크~게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더보기
1/6 MG42 이 총은 1/6 독일군 MG42라고 설명서에 기재되어있는데. MG42는 2차대전의 기관총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아무래도 현용에 쓰이는 건지는 확실치 않게 모르겠고 검색이 안되네요. 약간의 SF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보이고 설마... 가상의 총으로 나온건지는 모르겠네요 보통 부품 분할이 잘되있는 편이지만 이번에는 손잡이부분에 마스킹하여 분할도색도 시도해봤습니다. 뭔가 장총같은 SF느낌에 기관총의 느낌도 있는 요상한 총입니다 더보기
1/6 Rx4 스톰 소총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조금 생소한 소총을 만들어봤습니다. 1/6 Rx4 스톰이란 소총인데 생긴게 두가지 타입인데 그 중 한가지 타입의 소총인 것 같습니다. 유탄발사기와 소음기를 장착한 버전과 일반 소총 버전 이렇게 소음기를 제거하고 유탄발사기도 제거하니 먼가 썰렁한 맛이 있네요. 소총은 2개이고 잔여품까지는 도색않하려다가 작업해버렸네요 옆으로 거치를 해보니 소음기와 유탄발사기가 없어도 많이 썰렁하지는 않습니다. 은근히 유선형의 디자인이 있는 소총이라 그런지 미적으로 SF느낌도 있군요. 더보기
1/35 AS-90 영국 자주포 안녕하세요. 트럼페터 제품 1/35 AS-90 을 제작했습니다. 모래색을 좋아해서 이라크 파병 모래색으로 도색하려다가 이라크 파병 관련 데칼이 없어서 영국 본토의 차체 컬러로 도색을 해주고 간단한 워싱정도를 해준 밀리터리 완성작품입니다. 포신이 생각보다 길어서 베이스가 작아보이네요. 그린과 블랙컬러는 조색하여 만든 컬러로 프리핸드(자유롭게) 위장무늬를 넣었습니다. 그린과 블랙의 컬러가 일반적인 색감이 아닌 컬러로 만들어봤습니다. 세계 각국의 현재 운용되고 있는 자주포는 역시 포신이 길고 포탑이 뒤에 위치하여 뭔가 안정적인 디자인으로 보이네요. 더보기
1/6 HK416 소총 안녕하세요. 1/6 스케일 HK416 소총입니다. 이번에도 단순하게 블랙과 메탈릭컬러로 도색하였고 조준경이 뭐이리 많은지.. 게다가 조립하고 보니 반대로 낀것도 있네요^^ 위치도 다르고 수정해줘야겠습니다. 흑철색으로 도색하고 잘 딱아주니 몰드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HK416 총기 보관함을 블랙으로 도색해주었습니다. 물론 무광 내장재는 역시 녹색계열의 잔디매트 깨알같은 탄도 도색해서 넣어주었네요. 더보기
1/6 M200 스나이퍼 안녕하세요. 1/6 체이탁 M200 저격총 입니다. 1/6 스케일이라서 12인치 액션피규어용으로 나온 제품이고 삼각거치대가 있어서 단품으로 전시해도 멋진 스나이퍼네요. 소음기로 교체해봤습니다. 더보기
1/6 MSR 스나이퍼 1/6 스케일 레밍턴 MSR 저격총입니다. 2013년부터 미군의 저격소총으로 사용되고 있는 총입니다. 해당 총기 보관함도 네이비필드라는 컬러로 도색후 무광마감하였습니다. 내장재는 녹색의 잔디매트와 브라운의 팰트지로 꾸며봤고 MSR 총이 딱 들어가네요. 여백도 없이 말이죠. 더보기
1/6 샷건 M1 SUPER 90 1/6 이탈리아 산탄총 M1 SUPER 90 입니다. 이 샷건은 심플한 디자인의 총이라서 특별한 기술없이 메탈릭과 블랙의 조합으로 꾸며봤습니다. 탄환은 역시 금색!! 전체적인 크기는 16센티 정도됩니다. 그리고 같이 들어있는 총기 보관함인데요. 색감은 레드브라운으로 무광으로 마감하였고 거는 고리는 블랙으로 도색해봤습니다. 이동식으로 바퀴가 달려있습니다. 1/6 스케일로 12인치 액션피규어에 소품으로 사용하기에 딱 좋습니다. 총 보관함과 샷건을 넣어보니 사이즈가 알맞네요. 내장재는 녹색으로 된 잔디매트를 재단해서 넣었습니다. 더보기
1/6 SVD 반자동소총 1/6 스케일 SVD 반자동소총 입니다. 12인치 액션피규어의 아이템으로 손색없습니다. 또한 장식용으로도 충분하죠. 나무색도 여러가지이겠지만 일반적인 목재와 달리 나무색을 색다르게 표현해봤습니다. 그 외 메탈릭과 스코프에는 블랙으로 도색하여 실총과 비슷하게 만들어봤습니다. 프라모델로 나온 제품으로 전체적으로 크기는 16~18센티됩니다. 더보기
1/24 일본 라면트럭(라멘트럭) 제가 오~래전에 만들었던 아오시마 제품 1/24 라면트럭 입니다. 당시 어떤분 부탁으로 만든건데 아오시마 1/24 트럭 종류가 품질이 비슷한데 디테일적이지는 않지만 만들고 나면 아기자기해서 좋습니다. 이 제품은 후지미 제품인데 베이스와 전화부스가 있는 베이스세트입니다. 일본 동네에 있을법한 전화부스입니다... 이건... 뭘까요 동전교환기?? 예전에 만들었던 전화부스 베이스와 라면트럭 기회되면 다른 종류의 트럭을 만들고 싶네요 더보기
다이소 다녀와서 간단한 치맥 얼마전 온라인으로 피젯스피너를 샀는데. 레인보우미러볼 가격에 비해 회전시간도 적고 유격도 있고 외관도 별로 좋아보이지 않아서 실망하던중... 다이소에 혹시 있을까 해서 가봤더니 2천원에 팔더군요. 인터넷에서는 천원짜리 일반형이 팔긴하던데...같은건지 아닌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집에와서 돌려보니까 2분45초정도 돌아가더군요. 유격도 없고 나름 깔끔해서...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용배터리를 담을 케이스도 사왔네요. 이런게 은근히 어디 다닐때 도움됩니다. 집에 가는길에 옜날통닭이라고 6천원정도에 한마리를 사왔습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혼자먹기에 적당하네요. 그리고 요즘 광고를 하는 피츠 맥주를 한번 사왔습니다. 선전문구가 "3초후 알게된다" 라는건데........ 과연?? 3초후 알게 되었습.. 더보기
1/72 English Electric Canberra Pr.9 영국 최초의 폭격기 캔버라 입니다. 에어픽스의 1/72 English Electric Canberra Pr.9 제품으로 가격은 18000원밖에 않하지만 제작하면 꽤 큰 싸이즈의 기체입니다. 그리고 나름 패널라인이 명확하고 딱딱 잘맞는 조립성에 아낌없이 만들어봤네요. 랜딩기어를 내렸는데 역시 폭격기라 그런지 플라잉형태가 더 어울리는 느낌이 드네요. 살짝 후회중 워싱을 하고 무광마감을 하였습니다. 위장무늬는 마스킹작업으로 깔끔하게 하였네요. 데칼도 정성스레 작업하고 날개가 생각보다 넓은 기체입니다. 그리고 납작한 기체이기도 하죠. 그래서 플라잉형태로 만들었어야하거늘.; 밑부분도 신경써주었습니다. 사진에는 밝게 나온편이라 아쉽지만 낮에 자연광에서 찍어야겠네요. 더보기
1/72 메르카바 에이스 1/72 메르카바 비싸지 않은 가격의 킷입니다. 디테일과 조립성 등 품질이 괜찮죠. 이스라엘 주력전차 메르카바를 모래색으로 도색해봤습니다. 여러가지 분할도색이나 특별한 작업없이 워싱만으로도 충분히 멋있게 만들수가 있네요. 자연광에서 사진을 찍으니 무한 밝게만 나오네요. 사실 워싱을 하여 조금 어둡고 디테일적인 몰드에도 자연 먹선이 들어가서 퀄리티가 있어보입니다만... 조명이 너무 쌔네요 더보기
1/12 혼다 에이프50 오토바이 완성 안녕하세요. 얼마전 만들기 시작했던 아오시마 1/12 혼다 에이프50 디럭스 제품입니다. 내용물은 그리 많지 않은 소형 오토바이라서 만들어 놓으면 굉장히 귀여울 것 같네요. 전에는 몽키를 만들었는데 몽키보다는 조금 크고 네이키드형에 가까운 것 같아 멋집니다. 뒤 번호판은 없는 신차입니다^^ 원래 배기통(마후라)은 블랙 무광이지만 티탄으로 도색하고 배기관은 조금 열에 의한 그을린 자국을 나타내봤습니다. 중앙쪽 배선은 임의대로 다 이어주었네요. 실차를 안봐서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핸들바도 원래는 크롬도색인데... 크롬이 맥기처럼 좋게 도색이 어려울것같아서 티탄으로 도색해주었습니다. 손바닦만합니다. 컬러가 화이트/레드/블랙, 메탈색으로 구성이 되어있어서 아기자기하고 전시하기 정말 좋네요^^ 더보기
1/35 KV-2 독일군 노획형 완성 안녕하세요. 트럼페터 1/35 KV-2 독일군 노획형 제품을 완성했습니다. KV-2는 원래 2차대전 구소련 중전차 인데 독일군이 노획한 KV-2를 약간의 부속품을 독일군 형태로 개조해서 타고 다니던 중전차입니다. 트럼페터 제품이 저렴해서 구입했던 제품을 이제야 만들어보네요. 3색위장은 독일군 특유의 위장무늬이고 프리핸드로 그렸습니다. 데칼도 딸랑 저거 하나뿐이네요 머리통은 무식하게 커서 그런지 더 무거워 보입니다. 일명 대두전차라고 하더군요 뒤에 장착되있는 탄두같이 생긴건 포탄이겠죠? 저거랑 기름통? 은 져먼그레이 비슷한 색으로 칠해봤습니다. 치핑도 해줄까 했는데 워싱하다보니 그냥 이대로가 딱 깨끗하고 보기 좋은 것 같아서 웨더링은 하지 않았습니다. 귀찮아서 않한것도 있죠. 해봤자 마땅히 놓을 비넷도 없..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