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 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난주 헤드베이스 도색과 워싱 도색컬러를 레드로 하려다가 블랙으로 변경하게 되었습니다. 레드로 하자니 문양내부는 블랙으로 해야되고 약간의 마스킹을 해야하는 수고로움도 있습니다. 블랙에 골드워싱 마찬가지로 마스킹을 하는 수고도 했습니다. 깔끔하게 들어갔네요. 문양은 다 데칼이 들어 있지만... 사실 쓸모있을정도의 퀄리티가 아닌 것 같아 데칼 사용하지 않고 워싱을 통해 퀄리티를 뽑아냈습니다. 더보기 1/72 F-14A 톰캣 바운티헌터스 완성~ 아카데미 1/72 F-14A 톰캣 완성했습니다. 오래전부터 나온 제품인데 데칼만 새로해서 나온 패키지입니다. 우선 몰드나 디테일은 조금 아쉬운 품질이나 데칼이 잘 살려준 것 같네요. 베이스는 원형 고급스러운 베이스에 골드와 유광코팅을 해주었고 남는 데칼로 명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깔끔하니 보기 좋네요. 비행중 상태로 거치하는게 역시 관상하기도 괜찮은거 같네요. 명암도색해주고 분할도색도 해주고 무광코팅하니 더더욱 고급스럽습니다 뒤에 있는 킹타이거도 곧 완성될 것 같습니다. 더보기 1/72 아파치 AH-64D 아카데미 제품 1/72 아파치 AH-64D 최근에 나온 아파치입니다. 예전에 나왔던 48 아파치와 72 아파치와 품질이 엄청나게 개선된 제품이네요. 구입당시 쇼핑몰에서 사은품으로 주신 명판입니다. 색감이 전체적으로 어둡긴 하네요^^ 카르토데칼이라서 품질하나는 기가막힙니다. 데칼이 대부분 검은색이라 별로 티도 않나네요. 오래전에 작업한 아파치이지만 당시 작업내내 품질이 좋아서 만들때 기분이 늘 좋았습니다. 로터 디테일도 72답지 않게 샤프하고 정밀하네요. 몰드가 확실히 깨끗합니다. 이정도면 워싱한번만 지나가도 효과가 나죠. 아파치.. 명품입니다. 가격도 명품이고~!!! 역시 아카데미 짱입니다. 오래전에 만들었던 아파치... 예전에 분양을 했네요. 다시 한번 만들어봐야겠습니다. 더보기 1/150 로마군선 1/150 로마군선 아카데미 제품으로 이 작품 역시 2014년쯤 만든것 같군요. 입문한지 얼마안되 범선을 로망으로 생각하여 만들어본 건데 굉장히 깔끔하면서도 화려한 로마군선입니다. 집 앞 난간에서 자연광에서 오토모드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조명이 최상이라 대충 찍어도 선명하게 나오는 군요. 리깅 역시 고급 실을 사서 여러 매듭으로 감아서 작업해주었습니다. 로마군선의 특징인 선체 문양과 방패의 문양을 작업해주었습니다. 아마 당시에 워싱이란 기법으로 했던거 같네요. 그리고 붓도색도 겸했죠. 이 수많은 매듭으로 이루어진 리깅작업은 지겹지 않고 재밌었습니다. 좌우 장력과 전후 장력도 고려한 나름 설계였죠. 베이스에 접착하고 난뒤 우연찮게 배가 기울여졌더군요. 생각에 따라 기울린것도 나름 멋이 있습니다. 로마군선.. 더보기 1/350 바략 오래전에 만들었던 1/350 바리약 1901년 취역한 러시아의 순양함입니다. 1904년 제물포해전에서 일본함대와 전투하여 자침시키기로 하였던 함선입니다. 키트 제품은 러시아 즈베즈다 라는 회사에서 출시한 제품으로 가격은 2만원대 후반입니다. 전체적인 키트 품질은 디테일이 좋고 분할도 많이 되었고 단차없이 조립성이 좋습니다. 아마도 2013~2014년쯤 제작하면서 리깅을 있는데로 다 작업하고 녹슨표현도 처음으로 했던 기억이 나네요. 키트 외 범용 에칭 난간을 작업했습니다. 오래전에 만든것 치고는 여유롭게 해서 그런지 깔끔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즈베즈다 1/350 바략 바리약으로도 불리고 제작당시 아쉬운점은 생각보다 작은 함선이어서 깨알같은 부품도 많고 만들고나니 크지않아 약간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더보기 SD 네오지옹 . SD 네오지옹 & 시난주 오리지널 컬러 레드로 명암도색후 무광코팅한 네오지옹 골드와 블랙,실버 등 메탈릭으로 작업한 시난주 입니다. 모델링홀릭 데칼작업하였고 네오지옹에 걸맞는 베이스로 따로 제작하였습니다. 가까이서 위로 찍으니까 거대해지네요. 사실 여러 SD보다는 제일 큽니다. 더보기 1/35 독일 2호전차 4번째... 우선 하이라이팅 등 기본적 웨더링을 마치고 베이스에 놓기 전 상태입니다. 동봉된 피규어 5개는 도색과 마감을 다 한 상태입니다. 얼굴 그리기 참~ 힘드네요~좀 어설픈데... 어찌할수가 없군요~ 아무튼 얼렁~ 비넷에 올려버려야겠습니다. 더보기 MG RX-78 퍼스트건담 3.0 MG 퍼스트건담은 제작한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아마도 2014년 여름쯤일것 같네요. 기본 화이트 3톤 도색에 메탈릭도색하고 사제데칼을 붙였습니다. 유광코팅하였는데 메탈릭에게는 잘못하다간 완구틱해지겠네요. 나름 신경쓴 방패 작업 정면 모습이 제일 인상깊네요. 이 사진을 보고 있으면... 또다시 작업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당시 최신제품답게 분할이 굉장히 많아서 도색분할하기에 최고였습니다. 커피숍에서 찍은 사진인데 분위기 있게 나온것 같네요. MG RX-78 퍼스트건담 3.0 오래전에 만들고 오래전에 분양해서 그런지... 지금은 아쉽네요. 지금까지 만든 MG 건프라가 많지는 않아서 도색완성했던 MG를 모아놓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더보기 MG 시난주 MG 시난주 약 작년 봄여름쯤에 만들고 여름 더울때 사진촬영했던 기억이 나네요. 모델링홀릭 시난주 골드홀로그램 데칼을 구입해둬서 스페셜하게 제작했습니다. 오버코팅을 할까 하다... 오리지널 레드에 유광으로 방향을 잡았죠. 유광을 3번올려서 얻은 광입니다. 문양 역시 워싱을 통해 깔끔하게 처리했죠 중후한 포스. 역시 자연광에서 최고의 광이 표현되네요 백탠 연통(?)은 화이트와 크리스탈로 도색하였습니다. 탑승하는 샤아((?)는 너무너무 쪼금해서 그냥 카멜레온메탈도색을 했네요 바주카,방패,라이플 역시 멋집니다. 또 작업해보고 싶은 기체입니다. 더보기 MG 하이잭 프라모델 입문때 건프라를 처음 잡아본 MG 하이잭 나름 커스텀컬러 한답시고 크리스탈도료와 메탈릭으로 시도했던 작품입니다. 컬러풀한게 조금 완구틱하게 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메탈릭컬한게 장난아닙니다. 방패 컬러는 청록색에 가깝네요 머리와 어깨쪽 부품 보시면 크리스탈로 빤짝인게 보여지실거에요. 다소 데칼이 여기저기에 랜덤스럽게 부착한 것 같군요~ MG 하이잭 MG 릭디아즈와 같이 약 2014년 가을쯤 제작했던거로 기억나네요. 그 당시 처음치고 굉장히 컬러를 잘뽑아냈고 표면과 마감까지 훌륭했습니다. 더보기 1/35 독일 2호전차 3번째... 군인들의 장구류를 도색해주고 있습니다. 엄청 작지만 깨알같이 도색해주고 나니 귀엽네요 좌측 기관총도 나름 멋있어요. . 그리고 2호전차에 삽 등 기타 장비도 올려주고 웨더링을 살짝 해주었습니다. 앞으로 무광마감과 추가 웨더링할부분 있나... 봐야겠네요 더보기 1/35 독일 2호전차 2번째... 타미야 1/35 독일 2호전차 져먼그레이로 간단히 도색후 명암 후처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데칼도 작업해주었네요. 그 많던 5개의 피규어... 다듬고 접착하고 자세잡고 하는데 꽤 오래걸리네요. 웨더링을 위해 반광코팅해놨습니다. 먼가 맨질맨질하네요. 5개의 피규어에 서페이서를 전체 올려주었씁니다. 역시 실제 군인들 같네요. 여기서 도색을 잘 못하면 이도저도 아니게 될 것 같군요. 더보기 타미야 1/35 독일 2호전차 첫번째... 타미야 1/35 독일군 2호전차 입니다. 금형이 1971년 생산!! 정말 오래된 제품입니다. 가격도 모형점에서 13200원으로 2호전차와 피규어 5개가 들어있습니다. 런너 총4장으로 별로없고 디테일도 무난합니다. 컬러는 독일군 기본색인 져먼그레이로 도색해봤네요. 피규어에 서페이서 올려보니 디테일도 나쁘지 않습니다. 더보기 MG 릭디아즈 MG 릭디아즈 아마...2014년 가을~겨울쯤 처음 건프라를 접하면서 작업했던 작품입니다. 이전 작업실에 친한 형님이 건프라를 해보라면서 제공해준 킷입니다. 2014년 가을이면 딱 입문할때였고 지금 생각해보니 처음 치곤 굉장히 잘했네요 ^^ 무광+반광+유광을 적절히 조합했고 색감도 조색했던 기억이 납니다. 무광에는 조금 명암도색 반광은 메탈릭 유광은 빤짝빤짝 전체적으로 묵직한 컬러로 표현했습니다. 깔끔합니다. 당시..사실 다리부분 조립할때 도색때문에 내부에 좀 두터워져서 단차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순접으로 접합했던 기억이 납니다. 뒤태도 무겁지만 뽀송뽀송하게 완성된 MG 릭디아즈 였습니다. 더보기 HG 베앗가이 - 레드리본스 블로그 첫글 기념으로 HG 베앗가이 레드리본스 스폐셜입니다. 요즘 식상한 나날을 보내고 있어서 곰돌이 5마리를 제작하고 완성작으로 올려보네요. 중심에 서있는 옐로우 곰돌이를 대장으로 핑크,라벤다,그린,블루 그리고 등 뒤에는 빤짝이는 레드 리본을 달고 있어요. 그래서 레드리본스!!! 귀여움을 담당하는 핑크곰돌이 예능을 담당하는 라벤다곰돌이 팀 마케팅을 담당하는 블루곰돌이 맴버의 건강을 담당하는 그린곰돌이 그리고 마지막 팀 전체의 조화롭게 이끄는 리더 옐로우곰돌이 HG 베앗가이 5마리로 산뜻하게 시작합니다. 각 파스텔톤으로 기본 원색과는 조금 화사하면서 사랑스러운 컬러로 구성해봤습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